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콩-본토 관계 (문단 편집) ==== 2020년대 ==== 홍콩 보안법 제정 이후, 홍콩인들이 홍콩을 떠나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4/0004435210?sid=104|#]] 거기에다 인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8/0002621818?sid=104|#]] 2020년 7월 2일, 홍콩 측은 보안법에서 중국어본와 영어본이 다를 경우, 중국어본을 우선시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79/0003380280?sid=104|#]] 2021년 3월 23일, 홍콩 교육부가 중국에 대한 애국심 고취를 위해 모든 학교에 중국에서 발간중인 홍보책을 배포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1/0003173092?sid=100|#]] 6월 3일, 중국 정부가 홍콩에 중국어, 간체자 교육을 강화할 방침을 보였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5391668?sid=104|#]] 2022년 6월 11일, 홍콩이 영어 교사들에 대해서도 충성 서약을 요구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242758?sid=104|#]] 홍콩 보안법 통과 이후에는 중국화의 가속화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0/0003437039?sid=104|#]] 12월 10일, 홍콩의 정치적 자유가 홍콩 보안법 통과 이후, 억압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8/0002619912?sid=104|#]] 12월 12일, 크리스 탕 홍콩 보안국장이 구글 측에 홍콩 국가를 검색했을 때 반정부 시위가 아니라 중국 국가가 나오라게 하라는 요청을 하자 구글이 거절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5/0004786489?sid=104|#]] 2023년 2월 5일, 홍콩 보안법 제정 이후에 홍콩의 수많은 영어교사들이 교사를 그만둔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738293?sid=104|#]] 2월 15일, 홍콩 방송국에 대해 매주 30분 이상은 중국식 국가관 프로그램을 제작할 의무가 강제됐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758255?sid=104|#1]]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1/0003339642?sid=104|#2]] 4월 12일, 홍콩을 떠난 언론인의 80%가 홍콩을 떠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877048?sid=104|#]] 5월 11일, 홍콩 선거제를 풍자한 시사만평이 개편안을 비판하자 퇴출된 일이 발생됐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5/0001607816?sid=104|#]] 5월 17일, 홍콩 도서관에 보관중이던 천안문 사태 관련 자료들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1/0003361839?sid=104|#]] 6월 6일, 홍콩 측이 시위대가 불렀던 글로리 투 홍콩(Glory to Hong Kong)의 연주와 배포를 금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하자 인권단체가 반발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2/0003228329?sid=104|#]] 6월 19일, 캐세이퍼시픽 항공이 중국 출신 승무원들의 고용을 확대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4011492?sid=104|#]] 7월 3일, 중국 측이 데이터 보안 규정을 중국 본토를 포함해 홍콩, 마카오로 확대하기로 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4041758?sid=104|#]] 7월 25일, 호주 브리즈번의 한 대학교에서 홍콩 유학생들이 위구르족 학살, 티베트와 홍콩 탄압을 지지하냐는 항의에 중국 유학생들이 호통치자 홍콩 유학생과 중국 유학생 간의 싸움이 일어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5/0001626153?sid=104|#]] 2019년 홍콩 보안법 제정와 코로나19 이후, 홍콩에 대한 중국의 억압이 커졌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49/0000249924?sid=104|#]] 그리고 중국의 억압이 커지면서 홍콩인들은 중국인으로 인식하지 않는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4023787?sid=104|#1]]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6/0011516031?sid=104|#2]] 7월 28일, 홍콩에서 홍콩 보안법으로 인해 언론자유도가 위축됐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4098450?sid=10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